금천구, 여성·시니어합창단 신규단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6 12: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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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실기·면접심사 진행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8일까지 금천구립여성합창단,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과 함께할 새로운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여성합창단 일반단원 및 유급 단원(알토 부문) 1명과 시니어합창단 일반단원이다.

여성합창단 응모 자격은 만 19세 이상 55세 미만 성인 여성으로서 ▲금천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자 ▲노래에 관심 있고 성악에 자질이 있는 자 ▲예술인으로서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자이며, 유급 단원은 추가적으로 ▲4년제 음악대학(성악전공) 졸업자 또는 예정자여야 한다.

시니어합창단 응모 자격은 만 58세 이상의 성인 남녀(남성단원 우대)로서 ▲금천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자 ▲노래에 관심 있고 성악에 자질이 있는 자 ▲예술인으로서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자다.

입단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우편(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 11층 문화체육과) 또는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접수는 신청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할 수 있으며, 우편 및 전자우편은 접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및 이력서, 개인정보이용동의서, 학력증명서 및 경력증명서(해당자), 반명함판 사진 등이며, 서류 양식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금나래아트홀 연습실에서 실기 및 면접 심사를 실시하고, 25일 합격자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결격사유가 없을 시 금천구립합창단원으로 2년간(연임 가능) 위촉돼 합창단 정기 및 특별연습, 정기연주회, 각종 지역문화 행사, 대외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구립합창단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할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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