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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예방관리 안내문 /자료제공=안양시 |
특히,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장병원성대장균으로 인한 환자 발생이 작년 동기간 대비 증가한 가운데,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전주 대비 105% 급증해 더욱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세균성 장관감염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두통 등이 있으며, 동일 음식을 섭취한 후 2명 이상에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집단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볏겨 먹기 ▲칼·도마 소독 및 구분하여(채소용, 고기용, 생선용) 사용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균성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해 안전한 음식 섭취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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