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금천署, 위기가구 원스톱 대응시스템 가동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5: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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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

 

▲ 최기찬 구청장(왼쪽 여섯 번째)이 백혜경 서장(오른쪽 여섯 번쨰)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는 지난 2일 오후 3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금천경찰서와 ‘사회적 위기 대상자 관·경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찬 구청장 및 금천구청 관계자들과 백혜경 서장 및 금천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구와 금천경찰서는 복지사각지대 및 사회적 위기가구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원스톱 대응시스템을 가동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관별 전담참구를 지정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후 실제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공동으로 신속하게 현장 대응에 나선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특히 현장 방문 시 경찰이 동행해 복지 인력과 위기가구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후 구는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 생계·주거·돌봄 등 지원이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해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해 자립을 돕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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