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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내부. (사진제공=금천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서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 ▲ 다양한 연계사업 발굴 및 추진 ▲노동자 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등 업무에 대한 협력을 통해 노동자 권익 보호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서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금천구 가산동에 설립된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다.
감정노동자, 플랫폼·프리랜서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동교육, 노동·세무 상담, 자조조직 지원, 캠페인 활동 등 노동자 권리구제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침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무료 야간 노무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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