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홀몸노인등 4095가구 건강 모니터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6 1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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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피해 최소화 온힘
모자·냉방바지등 물품 전달도
▲ 최근 시 관계자가 건강 취약계층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올 여름 폭염을 대비해 홀몸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역내 건강 취약계층 4095가구를 대상으로 각 동별 방문간호사가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주거환경을 살피고 있다.

또 남·여 여름철 모자와 냉방바지 등 물품을 전달하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내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안내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강용 보건소장은 “폭염특보시 대상자의 안전 확인을 위해 직접방문 및 전화, 문자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며 “하남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누구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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