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 6일까지 청년예술인 작품 전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1 1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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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문화재단 도시문화LAB [IN:동대문 업글인간] 전시회 안내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문화재단이 1~6일 오후 1~8시 용두동에 위치한 문화공간 삼육빌딩에서 도시문화LAB [IN:동대문 업글인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청년예술인들이 준비한 5개의 작품▲우리나라 최초 계획 주거단지 홍릉주택과 청량리6구역 일대 거주민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는 김민혜의 <청량리 6구역_홍릉지구 대파분양공고> ▲동대문구의 전통적인 마을 신앙이 전승된 여섯 당제의 이야기를 현대식으로 풀어낸 황현주의 <여섯제등 (Six Ritual Light)> ▲동대문구의 전농동 부군과 제기동 선농단, 정릉천 세 장소에서 동대문구의 특징을 찾아낸 김나경의 <삼라만상> ▲부흥주택, 풍물시장, 민들레 영토 3곳의 공간을 오디오 드라마로 재현한 한수정의 <여전히, 여기서> ▲벽이라는 부정의 이미지를 긍정의 새로운 이미지로 탈바꿈시키려는 이관헌의 <벽>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오는 4일 오후 5시~7시에는 낭독극과 상영회도 진행된다.

전시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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