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5일 지역 상품권 100억 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4 17: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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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턴 온라인 'e서울사랑상품권'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00억원 규모의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모바일 상품권 결제 앱에서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연말과 연초 단기간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로 제한했다.

특히 선착순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결제액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더해 소득공제 30% 혜택도 얻을 수 있어 좀 더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사용처는 기존 중랑사랑상품권 사용처와 동일하다.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편의점 등 지역내 1만3400여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제로페이 가맹점찾기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지맵(Z-MAP) 앱을 통해 찾을 수 있다.

또한 특별지원상품권 발행에 더해 온라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e서울사랑상품권도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발행을 시작한다.

e서울사랑상품권은 월 30만원 한도로 5% 할인받아 구매 가능하며 11번가 내 소상공인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장터 전용관과 서울시 착한 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지역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우리 동네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특별지원상품권 구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축된 소비를 진작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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