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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나은행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농어업 경영주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국내 외국인 체류자가 3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을 고용하는 경영주의 경제적 어려움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은 기본금리 연 0.1%다.
여기에 가입자가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월 1회 이상(건당 50만원 이상) 급여를 이체하면 우대금리 1.9%포인트(p)가 추가돼 200만원 한도 내에서 최고 연 2.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 시에는 농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 또는 어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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