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産團등 악취배출업소 합동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4 16:0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악취 민원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최근 고농도 및 민원 유발 의심 악취배출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점검반은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남동산업단지와 그 외 지역에서 운영하는 악취배출업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으며, 점검 결과 2개 위반업소를 적발하고 37개 사업장에 대한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했다.

구는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고발 조치,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구 환경보전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농도 악취배출 의심사업장에 대한 적극적인 점검 및 단속 강화로 주민 불편을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맑은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