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제 81주년 광복절 기념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9 1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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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1주년 광복절기념 행사에 참석한 최동민 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 째)이 만세삼창을 하고있다.(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최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와 국민의례, 내빈 축사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외쳤다.

차병철 광복회 동대문구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찾은 조국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긴다”라며 “독립투사들이 보여준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이 미래 세대에게 굳건히 계승될 수 있도록 광복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동민 구청장은 축사에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예우받으실 수 있도록 보훈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이끈 광복회 동대문구지회는 지역 내 독립운동가 발굴과 애국정신 함양 사업 등 순국선열의 뜻을 계승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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