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홍천군·음성군과 '청소년 문화체험단' 활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9 14: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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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친선도시인 강원 홍천군, 충북 음성군과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내 친선도시 문화체험단' 운영을 마쳤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문화체험단 활동은 강동구와 친선도시 간 교류 협약의 하나로, 여름방학에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구 학생들은 홍천군을 방문해 당나귀타기(승나) 체험, 인절미 떡메치기, 메밀베개 만들기 등을 체험했으며, 음성군에서는 풀무원 두부공장 견학, 한독의약박물관 관람,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강동구를 찾은 홍천군과 음성군 학생들은 강동아트센터 전시 ‘쥬쎄뻬 비탈레: 동물의 세계’를 관람하고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를 둘러봤다. 이어 서울시 최대 규모 도서관인 강동중앙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이용 교육을 받고 어린이열람실을 이용하는 등 도서관 시설을 체험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도농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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