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 8곳과 협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4 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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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우선 채용·지역발전 협력
▲ 고덕비즈밸리 자족 5블럭 입주기업 업무협약식.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구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덕비즈밸리 자족 5블럭 입주기업과 ‘강동구민 우선채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구와 입주기업은 ▲기업의 조기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 ▲강동구민 중심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계획 이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을 체결한 자족 5블럭 입주기업은 ▲에스에너지(태양광, 연료전지 제조) ▲이카운트(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케이엠에이치(방송송출서비스) ▲에이스메디칼(의약관련제품 제조) ▲도드람양돈협동조합(돈육 도매·연구) ▲알서포트(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기산텔레콤(무선통신장비 제조) ▲보령바이오파마(바이오의약품 제조)로 이 중 케이엠에이치 컨소시엄, 에이스메디칼,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컨소시엄이 내년에 사옥 준공을 마치고 입주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오늘 협약식은 기업들이 고덕비즈밸리에 입주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구는 강동구민과 기업이 상생하고 발전하는 고덕비즈밸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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