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등 인프라 보강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22회계연도 예산으로 올해 본예산 7883억원 대비 10.62% 늘어난 8720억원(일반회계 8517억원, 특별회계 203억원)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특별회계와 별도로 편성한 기금 규모는 722억원이다.
세입예산은 대규모 아파트의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과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되는 고덕비즈밸리 일대의 공시지가 상승분을 반영해 지방세는 올해보다 125억원 증가한 1519억원으로 추계했다.
또 세외수입은 745억원, 지방교부세 193억원, 조정교부금 1603억원, 보조금 4142억원, 보전수입 등 517억원이다.
구는 8720억원의 세출예산에 ▲교육·보육·문화시설 확충 및 지역균형 발전 등 민선7기 주요사업의 성공적 완수와 ▲민생 복지와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구민의 삶을 보호하는 데 예산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첫째, 인구증가와 대비해 교육·보건·문화 인프라 보강으로 구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채워감과 동시에, 정책의 효과가 지역별로 고루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집중 투자했다.
둘째,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사람중심의 ‘더불어 행복한 강동’이 되도록 복지정책에 전체 예산의 55.58%를 과감히 투자했다.
셋째,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주민참여 분야 등에 대하여 구 예산 40억원을 증액 편성함으로써 주민주도 사업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보강 등 보건분야 예산을 전년대비 102억원 증액했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하루 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에도 중점을 뒀다.
이정훈 구청장은 “2022년 예산은 전 국민이 코로나19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들어서는 대전환의 길목에서 구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강동구의 방향과 목표를 담았다”며, “지역과 계층 간 격차를 줄여 균형잡힌 성장과 분배로 사회가 선순환 되는, ‘더불어 행복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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