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를 갖추기 위해 14일부터 장례서비스를 시행한다.
구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국가보훈대상자가 사망 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같이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례서비스는 세면도구, 답례봉투, 조문록 등 장례편의용품 28종과 구 근조기를 지원하고 장례지도사를 통한 장례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범위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위치한 장례식장이다.
장례서비스 신청은 평일엔 복지정책과, 야간 및 공휴일엔 당직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했던 분들과 가족이 합당한 지원과 예우를 받아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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