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1·12일 ‘동작복지희망축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5: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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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구청장 타운홀 미팅' 개최
40여개 정책 홍보·체험 부스 운영
▲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11~12일 양일간 구청 일원에서 ‘2026 동작복지희망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동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희망축제추진위원회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복지로 환하게, 동작을 든든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 종사자와 함께하는 ‘소통·격려의 날’과 구민이 함께하는 ‘참여·체험의 날’로 나눠 운영한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구청 4층 대강당에서 류삼영 구청장과 내빈, 사회복지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오후 1시30분부터 리온 앙상블과 소프라노·바리톤 성악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슬로건 공모전 시상'등의 1부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2부 행사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민선9기 사회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둘째 날인 12일 오후 1~5시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청 1층 로비와 야외 광장에는 아동·청소년·어르신·장애인·다문화 관련 40개 이상의 정책 홍보·체험 부스와 수제간식·의류·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동작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바자회)이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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