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세계청년대회' 행사 운영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5: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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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참가자 숙박 지원
▲ 서울 중구 소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박상오 신라에이치엠 대표(오른쪽)와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남균 신부(왼쪽)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라스테이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신라스테이가 교황청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의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신라스테이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세계청년대회 관련 국내외 참가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계청년대회는 가톨릭교회가 전 세계 청년들의 교류를 위해 개최하는 국제 행사로, 교황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톨릭 청년 축제며, 전 세계 청년과 성직자, 수도자, 교회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오는 8월 한국에서 제 41차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라스테이는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방한하는 주요 참가자들의 숙박과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라스테이는 대규모 인원의 원활한 투숙을 위해 객실 지원과 함께 전용 체크인·안내데스크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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