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 34개 대외평가서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9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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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배출 간소화등 노력 결실
▲ 유덕열 구청장(오른쪽)이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한방진흥센터에서 김월진 서울약령시협회장과 현판을 달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해 17개 공공기관 및 각종 대외기관에서 주관한 34개 평가에서 다양한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2019년 말 직원 제안으로 대형폐기물 신고절차의 번거로움과 수거 여부 관리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구축한 ‘대형폐기물 Smart 배출관리시스템’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절차 간소화 및 구 수입 증대 등 여러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1 주민생활 혁신 사례에서 혁신 챔피언 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한방진흥센터 역시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최종 선정돼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외 홍보 및 관광 상품화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한방진흥센터는 최근 서울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한국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역시 2021년에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2006년 서울시 최초 다문화 사업 시범 센터로 선정된 데 이어 2021년 세계인의 날 제14주년을 맞이해 법무부가 주관한 정부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등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구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 및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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