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설 앞두고 부정축산물 집중 단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23 16:00: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지역내 축산물영업장의 위생을 점검하고 부정 축산물 유통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번 점검은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 설 선물과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축산물에 대한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축산물 제조, 유통, 판매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시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정 축산물 유통 ▲축산물 보관·운반 과정 냉동, 냉장 기준 준수 여부 ▲불량 달걀 유통, 산란 일자 허위표시 ▲무신고 제조, 판매 여부 ▲축산물이력제 표시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군 농정과 관계자는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을 앞두고 부정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해 군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