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부 재생활성화지역 설정
생활서비스 고도호등 전략도
| ▲ ‘강화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한 박용철 군수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지난 25일 오후 2시 강화군청 진달래홀에서 ‘강화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강화군의회 의원, 김봉원 박사, 장효천 박사, 이훈 박사를 비롯한 지역 전문가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화군 농촌공간의 미래 비전과 기본계획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농촌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수립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재구조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삶터·일터·쉼터가 조화를 이루는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북부와 남부 등 2개 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맞춤형 정주공간 조성 ▲생활서비스 수준 고도화 ▲지역자원 기반 농촌 일자리 창출 ▲역사·생태·농촌경관의 조화로운 보존과 활용 등 4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지방소멸 위기와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 및 여건을 고려한 농촌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군의회 의견 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기본계획은 강화군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누구나 살기 좋고 쾌적한 농촌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가족친화형 포용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6/p1160278884557539_1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민선 9기 친기업정책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5/p1160279212050661_66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 밀착형 AI 행정서비스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4/p1160279086395283_80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展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0/p1160277964850036_95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