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 공공체육시설 건립공사 첫 삽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3 2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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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3년 6월 완공··· 총 383억 투입
지상5층 규모··· 수영장·근린생활시설·GX룸 조성
▲ 22일 열린 갈매 공공체육시설 건립공사 착공식에서 안승남 시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갈매 공공체육시설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열린 이번 착공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갈매 공공체육시설(갈매동 645번지)은 3024㎡ 부지에 연면적 9314㎡,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체육센터로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383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층별 구성은 ▲지하 1~2층은 주차장 ▲1층은 근린생활시설 ▲2층은 다목적 강당과 탁구장 ▲3층은 체력단련장과 GX룸 ▲4층은 볼링장 ▲5층에는 수영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갈매 공공체육시설 건립으로 갈매동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 개발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기념사에서 “갈매 공공체육시설이 갈매동의 부족한 생활체육시설을 충족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갈매동의 체육진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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