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설 연휴 기간 29·31일 생활 쓰레기 배출 금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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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설 연휴 기간 중 오는 29일과 31일 양일간 생활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처리시설(강남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등)의 휴무로 일반종량제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처리할 수 없다. 하지만 쓰레기 수거중단에 따를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강동구는 연휴기간 내 쓰레기 수거작업을 최소화하여 가동하기로 했다.

 

구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오는 30일과 설 당일인 2월1일 이틀간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전날인 29일과 31일에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연휴기간 내 무단투기 등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 대행업체의 기동반을 각각 편성해 청소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연휴가 끝나면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그간 적체된 쓰레기를 2월 4일까지 모두 수거할 예정”이라며 “주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이 되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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