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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담회에 참석한 김길성 구청장이 참석자들과 긴염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현재 추진 중인 지역내 39곳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2911세대가 공급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1일 소공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자 7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구는 사업 계획지 39곳 중 16곳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착공률은 41%라고 설명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35년경까지 공동주택 2911세대가 공급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심부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주요 현안과 제도 변동 사항을 살피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성장거점형·주거거점형 복합개발의 내용과 공공의 역할 등을 상세히 짚었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심부 정비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길성 구청장은 "정비사업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풀고, 사업장별 맞춤형 공공지원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심정비과 도시재개발1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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