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연천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일 군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현장 조사원(기간제근로자) 3명으로 구성돼 지난 3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관리단은 지방세 체납액 100만원 미만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 등을 방문해 체납 사실과 납부를 안내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 원인에 따른 효율적인 징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자별 사정과 납부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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