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가정상담센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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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가정상담센터 위치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4년째 가정상담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대면 접촉을 꺼리는 내담자들을 위해 비대면 상담이 가능한 안전상담실을 202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을 뿐 아니라, 2021년에는 한해에만 2,316건의 가정폭력 상담을 진행했다.

 

‘강동구 가정상담센터’에서는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가정폭력 신고 접수 및 상담 ▲피해자 보호 및 보호시설 인도 ▲가정폭력 예방과 방지를 위한 홍보사업 등을 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가정으로의 회복을 돕기 위해 ▲피해자와 가해자를 돕는 치료 프로그램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가정폭력 예방교육 ▲성인자녀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가정폭력은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정 내 모든 구성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만큼 가정폭력·부부문제·가족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보호·상담서비스 등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동구 가정상담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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