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흥목감등 영구임대주택 280가구 공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4 18: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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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입주자 모집
月 4만3690~8만350원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오는 30일부터 6월3일(6월1일 지방선거일 제외)까지 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시흥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세대는 시흥목감ㆍ시흥은계ㆍ시흥장현지구내 영구임대주택으로, 주거 약자 세대와 공공실버 세대를 포함한 예비입주자 280가구다.

세부 모집 내용은 ▲목감A-1(LH7단지) 주택형21 80가구, 주택형26 40가구 ▲목감A-5(LH13단지) 주택형 26B(주거약자) 20가구 ▲은계A-2(LH7단지) 주택형 23A1(공공실버) 60가구 ▲장현A-1(LH19단지) 주택형 22A 80가구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5월20일) 기준, 시에 주소를 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공공주택특별법에서 정하는 소득ㆍ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자이며, 1가구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외국인, 배우자가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이거나 외국인 등록을 하지 않은 외국인인 경우 그와 혼인관계에 있는 내국민은 신청이 불가하다.

임대조건은 장현 22A형의 경우 가군(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 등)은 임대보증금 219만3000원, 월 임대료 4만3690원이며, 나군(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자 등)은 임대보증금 1314만4000원, 월 임대료 8만350원이다. 다만, 관리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입주 희망자는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선정 여부는 오는 9월14일 오후 5시 이후 LH청약센터나 AR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계약 일정은 단지별로 개별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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