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8~30일 ‘마을기록활동가’ 14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3 20:49: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8~30일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 및 공동체의 가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기록하는 ‘마을기록활동가’ 14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진활동가 5명 ▲구술활동가 3명 ▲마을탐방활동가 5명 ▲영상촬영 1명이다.

신청자격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 마을기록 아카이빙 관련 경력이 있거나, 문서편집과 사진 및 영상 촬영 등이 가능한 자여야 한다.

신청서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 기록물관리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초 최종선발자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활동가들은 향후 마을기록 아카이빙 사업인 ‘양천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합니다’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에는 기록활동가가 수집한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콘텐츠를 제작 및 전시해 주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기록화 사업 및 민간기록 수집 등을 통해 양천구가 걸어온 여정을 소중히 보존하고, 구민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을기록 아카이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마을기록활동가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확인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의 관련 글을 참고하거나, 민원여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의 역사적 정체성과 마을의 소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과거의 기록 속에서 미래 양천구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이번 마을기록활동가 모집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