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1 1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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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대원들이 훈련 메뉴얼에 따라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역내 신축 건물 2곳에서 11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역삼 센터필드 및 조선팰리스호텔 등 신축 건물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강남구 ‘현장조치 매뉴얼’에 따른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각 건물의 방재실과 협업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고 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개선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현장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절차대로 소방서 현장지휘소와 재난현장 통합지휘본부,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실전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정순균 구청장은 “강남구는 사무실과 호텔 등 재난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된 곳으로 오늘 훈련은 매뉴얼에 따른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민선7기 강남구는 모든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때까지 재난 없는 강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강남·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 제6019부대, 한국전력공사,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주)코원에너지서비스, KT, 강남구 자율방재단, 조선팰리스호텔, 역삼 센터필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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