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손자녀 돌봄프로 ‘그랜육아’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1 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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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손자녀 돌봄 프로그램 ‘그레잇! 그랜육아’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작가족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세 이하 손자녀를 돌보고 있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29일~11월10일 화요일 오전 10시~11시30분 동작가족문화센터 4층 교육실에서 매주 1회씩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단, 6회차(11월4일)에는 수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돌봄 교육을 넘어 조부모의 정서적 회복과 힐링까지 아우르는 총 7회차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


1~3회차와 5~6회차는 조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실습으로, 4회차와 7회차는 조부모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회차별 주요 내용은 ▲1회차(9월29일) ‘놀이의 힘! 미디어 디톡스!’ 영유아기 미디어 균형 맞추기와 놀이법 실습 ▲2회차(10월6일) ‘손자녀 마음 읽기-세대 공감 양육’ 세대 간 양육 환경 차이 이해 및 손자녀와의 대화법 실습 ▲3회차(10월13일) ‘손주와 특별한 하루 만들기’ 손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및 놀이법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4회차(10월20일) 힐링프로그램 싱잉볼·명상 체험 ▲5회차(10월27일) ‘책 좋아하는 손주로 키우는 그림책 읽기’ 그림책의 중요성과 그림책 놀이법 교육 ▲6회차(11월4일) 아동 영양 및 식습관 교육과 실습 ▲7회차(11월10일) 셀프마사지와 밴드 운동 등을 운영한다.

신청은 9월1일 오전 9시부터 동작구 공식 블로그 게시글 또는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선착순 12명씩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전체 회차 중 원하는 회차에 중복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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