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안별길’ 확장··· 구도심 경관 개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0 15: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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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으로 물든 성안별길. (사진제공 = 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구도심 거리의 경관개선을 위해 ‘성안별길’을 확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2020년 7월부터 별빛거리 조성을 실시해 강풀만화거리 250m 구간을 1차로, 11월 천호옛길 롯데시네마 앞 200m 구간을 2차로로 조성했고, 이어 2021년 12월 주꾸미골목 150m 구간을 확장했다.

이에 어두컴컴했던 밤거리가 ‘성안별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색상의 조명들이 반짝이는 거리로 재탄생해 강풀만화거리를 시작으로 주꾸미골목까지 이어지는 별빛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천호역·강동역 진입사인체계 강화 ▲대형 조형 벽화 설치 ▲야간경관 특화 ▲골목 개선 ▲대문 교체 등 다각적인 거리특화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조성이 완료되면 어두침침했던 골목길이 지역 명소로 거듭나 지역 상권이 회복되는 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성안별길 확장 사업으로 지역이 밝아진 것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어 사업효과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런 사업을 통해 골목 상권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실효성 있는 도시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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