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남부노인복지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혹서기대응안전교육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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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미)은 지난7일 평택남부노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66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전 9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혹서기 건강관리 및 안전수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활동이 포함된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참여자들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 및 대처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혹서기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발생 원인을 비롯해 폭염 시 건강관리 방법, 적절한 수분 섭취 요령, 충분한 휴식의 중요성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활동 중 어지럼증, 두통, 피로감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방법과 활동 시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폭염특보 시 행동요령과 활동시간 조정, 휴식 및 수분 섭취 등 혹서기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을 우선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미 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교육에서 안내드린 혹서기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무리하지 않고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에서도 참여자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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