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사현장에 ‘보행안전도우미’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19 1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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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100명 모집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2024년 보행안전도우미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100명을 21일~오는 2024년 1월5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행안전도우미는 보도 공사로 인해 통행이 불편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발주사업, 수원시장 인허가사업 중 도로를 점유하는 건설사업장에 배치된다.

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에게 임시보행로를 안내하고, 장애인·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임시보행로로 통행하도록 돕는다. 임시보행로 안전 펜스·보행 안내판 등 안전시설도 점검한다.

만 19~65세 수원시민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1일부터 2024년 1월5일까지 경기건설안전도우미 협동조합으로 신청해야 한다.

경기건설안전도우미 협동조합은 2024년 1월20일 오전 9시~오후 6시 수원시 민방위교육장에서 보행안전도우미 교육을 한다. 양성 교육은 친절교육·현장 민원 대응·교통약자 안내·교통 수신호 등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보행안전도우미를 건설 현장 적재적소에 배치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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