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관, 한기범 일일 농구클리닉 성황리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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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 희망나눔재단 희망농구교실 운영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7일 실내체육관에서 “한기범 일일농구클리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한기범 일일농구클리닉은 지난 7월부터 용인시청소년수련관과 한기범 희망나눔재단이 함께 운영해 온 희망농구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전 국가대표 출신 농구선수 한기범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농구의 기초부터 슈팅자세, 드리블등의 기본 기술을 개인별로 지도하여 실전 중심의 맞춤형 코칭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선수의 지도를 받으며 농구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희망농구교실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1회, 회당 90분씩 총13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농구를 통한 체력증진과 기술 습득은 물론,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과 스포츠 체험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기범 희망나눔재단 한기범 회장은 “ 더 많은 학생들이 농구를 통해 차별 없는 스포츠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희망을 나누는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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