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당17구역 재개발 조합 설립 인가··· 856가구 명품 단지로 탈바꿈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5: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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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년 하반기 완공 목표
▲ 사당 17구역(사당동 63-1 번지 일대) 조감도.(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사당17구역(사당동 63-1번지 일대)’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당17구역은 지난 7월27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구청에 접수했으며, 구는 지난 21일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했다.

이번 인가는 후보지 선정 후 22개월 만에 완료된 것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가장 빠른 사례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사당17구역은 지난 2025년 12월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가결을 통해 제1종에서 제2종 일반 주거지역으로 종상향돼, 238.25%의 용적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사당17구역은 향후 약 4만4072.7㎡ 부지에 최고 23층, 총 856세대 (임대 141세대)규모의 명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향후 구는 203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시행인가 등 남은 절차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정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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