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본동 도시재생 앵커시설 건립 시동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0 15: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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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문화공간 조성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본동 도시재생 앵커시설 건립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한강변’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용양봉저정 일대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4월에는 ‘용양봉저정 공원’을 개장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마련했고, 청년카페 제1호점 ‘THE한강’을 개관해 본동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올해는 본동 일대 변화를 가속화하는 거점시설로 ‘본동 도시재생 앵커시설’ 건립을 준비한다.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체류형 앵커시설’을 표방하고 있으며, 연내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을 거쳐 밑그림을 그리고 오는 2023년 건축공사 준공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기본계획을 통해 ▲건립 예정지 입지 분석 ▲앵커시설 개발 컨셉 구상 ▲사업의 경제성 분석 및 사회적 파급효과등을 검토한다.

또한 기본계획에는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주민공동이용시설(문화공간·편의시설) 등이 주요시설로 포함될 예정이다.

김종우 전략사업과장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으로 본동 도시재생 앵커시설 건립의 방향성을 그릴 수 있을 것”이며, “주민에게는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방문객에게는 쉼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문화복합시설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전략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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