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9일 나루터 영화제··· ‘쿵푸팬더4’ 상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5: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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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오는 19일 오후 3~9시 노량진 축구장에서 영화와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4회 동작 나루터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오후 3시부터 소년·소녀 합창단과 태권도 시범단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풍선아트쇼, 버블마술쇼, K-팝댄스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인생네컷, 향수 만들기, 페이스 페인티, 캐리커처 등 14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아울러 플리마켓, 청년 야시장도 운영되며,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마련된다. 


오후 7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영화제가 시작된다.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며, 영화 상영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영화제와 연계한 ‘동작 북 페스티벌 나루터 책마당’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2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캠핑의자와 빈백, 인디언텐트 등 책마당을 조성한다. 

구립·사립도서관과 지역서점 등 11개 기관도 참여해 다양한 독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미래교육국 문화정책과 문화정책팀 및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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