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양궁부 이주예, 컨케스트 컵 단체 우승·개인 3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5: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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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예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운동건강학부 이주예 선수가‘2026 컨케스트 컵’에 국가대표 상비군 자격으로 출전, 리커브 여자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인천대에 따르면 3일부터 7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컨케스트 컵은 컴파운드, 리커브, 전통활 종목이 함께 열리는 국제 양궁대회로 올해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253명 이상의 선수가 참여했다. 

 

이주예는 리커브 개인전 4강전에서 동료 유슬하 선수에게 아쉽게 패했으나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진 단체전에서는 뛰어난 집중력과 팀워크를 발휘해 개최국 터키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값진 금메달을 추가했다.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된 이주예 선수는 5월 열린 '2026 계양 오픈'에서도 단체 3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주예 선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더 큰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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