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2021년 취약노인 보호사업 공모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8 1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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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가  '2021년 취약노인 보호사업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취약노인 보호사업 홍보와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공모전에는 지난 9월 6일부터 취약노인 보호와 관련한 프로그램, 영상, 수기, 사진 분야에 걸쳐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8곳이 참여했다.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비대면 사회참여 프로그램 ‘도전! 찬찬보’로 이번 공모전 독거노인 보호프로그램 부문에서 장려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도전! 찬찬보’란 ‘찬찬히’(꼼꼼하고 차분하게)와 ‘보행’을 합친 뜻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 스스로 목표 걸음 수를 설정하고 매주 목표를 달성한 어르신께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4회에 걸쳐 총 1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집에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자연스레 걷기운동을 하실 수 있도록 유도한다. 운동량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독거어르신 보호에 늘 힘써 주시는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은평구도 독거어르신 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향후 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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