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라인댄스 교실' 10월부터 주 2회 확대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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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댄스 교실에 참여한 구민들의 모습.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청사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라인댄스 교실’을 오는 10월부터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구청 4층 대강당(장승배기로 70)에서 총 4회에 걸쳐 라인댄스 교실을 시범 운영했다.

시범운영은 사전 신청 없는 자율 참여형으로 진행됐으며, 운영기간 동안 총 500여 명의 구민이 참가했다. 

 

라인댄스 교실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확대 요청이 이어졌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10월부터 라인댄스 교실 운영장소를 노량진 옛 청사(장승배기로 161) 로 옮겨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까지는 현행대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운영된다. 

 

한편, 구는 지난 7월1일부터 출입이 제한(5층~10층)되었던 동작구 청사를 전면 개방해 열린 청사 문화를 적극 조성해 왔다. 

 

특히 구는 지난 7월21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3시) 청사 1층에서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구청장과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필요 시 소관 부서 직원이 함께 면담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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