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첫 열차부터 준법투쟁을 시작한 24일 오전 서울역 전광판에 관련 안내 문구가 표시돼 있다. 노조는 국토교통부가 사회적 논의없이 9월부터 부산∼수서 고속열차를 축소해 전라선·동해선·경전선에 투입한다고 주장했다. 코레일은 철도노조의 태업(준법투쟁)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태업 과정에서 사규·법령에 위배되는 경우 엄중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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