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서울시 통합지원본부 운영 우수기관에 뽑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3 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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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역량강화 노력 성과
▲ 지난달 2일 구청사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안전한국훈련 진행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서울시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고자 효율적으로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안전총괄부서 역량강화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2021년 통합지원본부 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공동주택 화재발생 상황전파 훈련을 비롯해 자체적으로 상시훈련을 진행하고, 종로소방서 및 종로·혜화 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또 시 주관으로 열리는 ▲통합지원본부 및 긴급구조통제단 ICTC 합동훈련 ▲봄철 산불 대비 훈련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비 상황대처역량 강화 훈련에도 성실히 참여했다.

올해의 경우 사건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동주민센터 재난대응활동 구체화에 기반한 통합지원본부 교육, 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실제 종로 지역내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 사례에 대한 자체 평가를 내려 재난대응 담당자들의 경각심 제고는 물론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는 중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신속하게 피해 수습과 지원을 도모하려 한다. 효율적으로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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