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7~20일 ‘북페스타’ 독서 문화 행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5: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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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오는 17~20일 문래근린공원에서 책 축제 ‘제1회 영등포구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야외 서가에 1000여권의 책을 비치한다. 또한 작가 북토크와 버스킹 공연, 도서관과 함께하는 체험·전시 부스 등을 운영한다. 

 

우선, 18일 오후 7~8시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와 김화진 작가가 '악마는 열심히 읽는다'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한다. 19일 오후 5시~5시30분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책 읽는 도시, 생각하는 영등포'가 열리고, 20일 오후 2~3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미래 사회는 행복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아울러 19일에는 구민과 함께하는 북페스타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스테이지 영등포'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문화국 미래교육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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