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년예술인에 공연 기회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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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판소리…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기다
이달 5회 릴레이 무대
▲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로 이달 한 달간 다섯 팀의 릴레이 공연을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6일 재즈밴드 리치파이의 ‘HEALING JAZZ CAMP’를 시작으로, 13일 창작무용팀 맥 루미너스의 ‘이어지는 맥(脈), 함께 걷는 춤길’, 27일 퓨전국악밴드 정강이의 ‘사담(私談)’, 29일 소리꾼 장서연의 ‘소리의 연(緣)을 잇다’, 30일 플루티스트 오지선의 ‘리사이틀 Baroque to Blue’가 차례로 열린다. 재즈·퓨전국악·판소리·클래식은 물론 ‘더 임팩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창작무용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청년예술인들이 용기를 갖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기회의 문을 계속 넓혀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구민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예술인에게 공연·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송파구 대표 지원사업으로, 참여 규모가 지난해 37개 팀 65명에서 올해 96명으로 늘었다.

공연예술 분야는 5~7월 11개 팀이 무대에 오른 데 이어 8월 다섯 팀이 관객과 만난다. 구는 2023년 8월 조성한 ‘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를 통해 창작 공간과 지원금도 제공하며, 현재 3기 작가 10명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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