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6·27일 소상공인 창업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4: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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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오는 26~27일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등포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7~24일 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선, 26일은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창원자금 보증지원제도 활용, 신용관리 성공 및 실폐사례,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활용) ▲상권입지 분석 및 활용(상권/입지 분석의 중요성 및 절차, 업종별 적합한 상권/입지 사례, 상권분석시스템활용방법 및 사례, 임대차 계약시 7가지 주의 사항) ▲사업계획서 이론 및 작성 실습 등의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27일은 ▲사업자가 알아야 할 창업 세무(소상공인 세무전략, 소상공인의 세무절차, 국세 및 지방세 교육)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AI 기본 개념과 마케팅 전략, 효과적인 프롬프트 활용법, AI활용 콘텐츠 제작 실습) ▲스마트 스토어 활용하기(스마트 스토어 활용사례, 사게 만드는 상품 상세페이지의 특징, 네이버쇼핑 검색 유입 노출 전략, 스마트 스토어 가입 운영  필수 팁)등으로 진행된다. 

 

수료생은 교육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제공하는 창업 상담과 소상공인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조유진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이 경영 초기에 겪는 막막함을 극복하고 스스로 일어서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영등포형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과 ‘CES 등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으로 청년뿐 아니라 여성, 중장년까지 누구나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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