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꽃과 나무를 가꾸는 문화 정착을 통해 원도심 지역 소규모 정원 조성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신도심 지역 공원의 이용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정원설계 및 수목 관리 등에 관심이 많은 남동구민을 대상으로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초지식과 정원설계, 시공 등 실습 교육으로 총 20회 8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19명이 교육을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구민들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여 반려 식물을 키우고, 내 집 앞 화단을 가꾸면서 정서 함양과 여가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울러 남동구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 구민정원사의 활발한 활동과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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