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올해도 공공 야간약국 3곳 지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6 15: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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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유약국에 부착돼 있는 '공공 야간약국' 안내판.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도 심야시간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정 대상 약국은 ▲서대문구청앞 교차로 인근 대유약국(모래내로 359) ▲백련어린이공원 인근 은하약국(명지대3길 1) ▲지하철 신촌역 4번 출구 인근 정약국(신촌로 109, 111-2호) 등 3곳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로 대유약국은 365일 매일, 은하약국은 월∼수요일, 정약국은 목∼일요일 밤에 운영되고 있다.

이들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처방전에 의한 조제 의약품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의료 접근성과 건강권 제고의 일환으로 2020년 9월부터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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