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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삼영 구청장.(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8~20일 8일간 15개 동을 순회하며 ‘민선9기 비전 공유 및 주민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구정 핵심가치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동별 숙원사업과 현안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원, 주민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앞서 류삼영 구청장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동작을 환하게!’ 이것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라며 "구민의 삶을 환하게, 동작의 미래를 환하게,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환하게 밝히겠다는 민선 9기의 다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에 따르면 간담회 세부 일정은 ▲8일 노량진1·2동 ▲9일 사당1·2동 ▲10일 상도3동, 대방동 ▲13일 상도2·4동 ▲14일 사당5동 ▲15일 신대방1·2동 ▲16일 사당3·4동 ▲20일 상도1동, 흑석동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는 동별로 1·2부로 나뉘어 1부는 주민 소통, 2부는 주요 현장 점검 중심으로 운영된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다.
류 구청장은 1부에서 동별 현안과 주요사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구청장과 주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 형식의 주민 공감 토크 시간을 보낸다.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은 모두 ‘민선9기 주민의견 DB’에 등록해 향후 핵심 정책 수립과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2부에서는 정비구역과 공사현장, 전통시장 및 상권, 문화·복지·체육시설 등 동별 주요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간담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 구청장은 “민선9기 구정은 주민이 원하는대로 방향을 정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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