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달 5일 환경의 날 기념 ‘플리마켓’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9 14: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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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동작 플리마켓 홍보 포스터.(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오는 6월5일 환경의 날 기념 제2차 동작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행사는 6월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1층 필로티 일대에서 진행되며, ▲플리마켓존 ▲체험부스존 ▲구정홍보존으로 구성했다.

플리마켓존에서는 주민참여 셀러 30팀이 중고물품을 판매한다. 체험부스존(오전 11시~오후 3시 운영)에서는 ▲태양광 무드등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리필스테이션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정홍보존에서는 재활용품 주민수거보상제 등 자원순환 관련 구정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정량의 종이팩·폐건전지·투명페트병·젤 아이스팩을 가져오면, 휴지·건전지·종량제봉투·종량제휴지통으로 교환해주는 주민수거보상제를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자율모금함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자와 이용 주민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연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탁할 예정이다.

구는 플리마켓 운영에 앞서 중고물품 판매 셀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총 30팀을 선정한다. 성인셀러 25팀은 개인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아동(가족)셀러 5팀은 장난감· 도서·학용품 등을 판매한다.

신청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내 정기프로그램-동작나눔장터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동작구민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 후 6월1일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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