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제29차 전국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0 15: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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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전국 사업체조사 요원 모집 공고문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제29차 전국 사업체조사’ 업무수행을 위한 조사요원 50명을 오는 12~14일 3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전국 사업체 조사는 우리나라에 소재하고 있는 사업장 분포와 고용구조 파악을 통해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전국 단위 조사다.

 

조사요원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통해 채용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통계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높은 자다.

 

참여는 구비서류를 가지고 접수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구청 7층 대회의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점심시간 정오~오후 1시는 피해서 방문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최근 6개월 내 탈모 정면 상반신 사진(3.5cm*4.5cm) 1매, 모집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 1부다. 신청서 및 동의서는 구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종합격 결과는 오는 17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체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다. 구는 관내 사업체 34,831곳을 대상으로 오는 2월9일~3월6일 현장 조사를 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사업체조사가 잘 마무리하는데 기여하고 경험이 많고 사명감 있는 구민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면서 “조사원 방문시 성실하게 조사에 응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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