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물 단속등 높은 평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가 최근 진행된 ‘2021년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됨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2022년 간판개선사업 시비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구는 서울 자치구 최다 기간인 9년 연속 우수구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 초부터 올해 8월 말까지 1년간 추진한 옥외광고물 정비·단속, 간판수준 향상 등 10개 평가항목으로 진행된 것으로, 구는 옥외광고물 정비·단속 및 간판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옥외광고물의 수준 향상헤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구간에 집회 금지를 고시하고, 5차례에 걸쳐 강남역 삼성사옥 주변 집회·시위 현수막 135개를 일제정비해 주민 안전을 확보와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설치에 대한 행정처분을 자제·유예하고, 대신 주말·공휴일을 포함한 365일 연중무휴 순찰·단속을 통해 2만여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강남대로 등 주요 도로변에 무차별 살포되는 유해전단을 근절하기 위해 심야전담단속반을 운영, 1년간 유해전단 배포자 15명을 현장 검거했으며, 3만여장의 유해전단을 압수하고, 315건의 유해전화번호를 정지시키기도 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 1년간 폐업 등으로 방치된 불량간판 총 492건을 대상으로 일제조사 및 특별점검을 실시, 총 25건의 불량간판에 대하여 철거 지원 및 자체정비를 추진하는 등 안전한 간판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주민과 광고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불법광고물 제로 서초, 아름답고 품격있는 서초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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