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3·8동 5개 모아타운 통합 정비··· 2334가구 공급 청신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4: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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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관리계획 승인·지형도면 고시
도로 확장·어린이공원 신설키로

 

▲ 면목3·8동 일대 모아타운 조감도.(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6일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가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약 2년간 추진해 온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에 따르면 대상 면적은 8만494.1㎡이다. 해당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저층주거지다. 


이번 관리계획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된다. 기존 6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은 5개 모아주택 사업으로 통합 추진된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 433가구를 포함한 총 2334가구 규모로 정비된다. 
 

관리계획에는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기존 8m 이하의 내부 도로를 최대 15m까지 넓히고, 용마산로와 연결되는 교차로를 조성해 보행 안전성과 교통 처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공원과 공공공지를 신설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택개발추진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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